성유리, 생활 셀카 '레전드급 미모' 여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0.15 07: 25

성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섹시한 카리스마와 청순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에서 성유리는 화장품 모델답게 무결점 투명 피부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투명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저녁에는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는 후문이다.
 
성유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모자에 파묻힌 얼굴 크기, 얼굴의 절반가량을 가린 선글라스는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최근에 단발 펌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성유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스타일이 귀엽고 상큼하다”“너무 동안이라 부럽다”“원조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크랭크업 이후 휴식 기간을 갖고 있는 그녀는 취미 생활인 시나리오 쓰기를 하며 습작과 경험을 통한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현재 성유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appy@osen.co.kr
<사진>(주)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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