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부터 기습번트를 시도하는 박한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0.15 18: 10

20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는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김광현과 레딩을 앞세워 승기를 잡기위한 일전을 벌였다.

1회초 삼성 선두타자 박한이가 기습번트를 시도했지만 파울이 되고 있다. /spjj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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