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7일부터 일본 돗토리 재활훈련 실시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0.15 19: 01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7일부터 15일간 올시즌 주축 투수들을 대상으로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돗토리 월드윙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참가 선수는 장원준을 비롯해 임경완, 김일엽, 이재곤, 김수완, 허준혁(좌)과 시즌 중 군에서 제대한 이왕기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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