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net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2' 촬영현장이 1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개됐다.
존박, 장재인, 허각 TOP3가 무대에 서는 이번 '슈퍼스타K 시즌2'는 인터넷투표 10%,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점수 30%, 실시간 문자메세지 투표 60%의 결과가 합산되어 Top3가 결정된다.

이날 최종결선에 진출한 존박과 허각이 서로 바라보며 결선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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