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마치' 에바, '연하의 신랑 손 붙잡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6 16: 36

16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에서 한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인 이경구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경구씨가 에바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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