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영수 차분하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8 18: 16

18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초 2사 만루 김재현 타석때 오치아이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배영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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