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슈퍼스타K'는 살아있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전했다.
최근 주진모는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살아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서 사랑받는구나~~하는 생각이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주진모 뿐만 아니라 박한별도 ‘슈퍼스타K’에 대한 애정을 자신의 트위터에 보인바 있다. 박한별은 "휴~ 이건 모 그 어떤 시상식보다도 떨리게 봤던 것 같다"며 "3주동안 조용히 장재인씨 투표 했었는데^^;;ㅠ"라며 "아 그냥 세분(장재인, 존박, 허각)이 팀 하면 안되나??? ㅠㅠ. ㅋㅋㅋ"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제 속에 진행 중인 엠넷 '슈퍼스타K2'가 결승전만을 앞둔 가운데, 허각이 온라인 투표에서 1만여표의 차이로 존박을 이기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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