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몸을 날렸건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9 20: 24

19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7회말 선두타자 최형우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때 SK 김강민 다이빙캐치를 하며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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