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이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감독 임권택, 디자이너 이상봉, 사진작가 김중만, 요리사 에드워드권, 야구선수 양준혁,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모태범과 이상화, 축구선수 여민지, 뮤지컬 배우 남경주, 배우 지진희, 조여정, 한지민, 김소은, 박보영, 그룹 2NE1이 참석했다.
무대 위에서 양준혁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 야구 건의하고싶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이 웃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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