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루' 보고 한류스타 소품 받자!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0.22 10: 50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한 옴니버스 드라마 ‘하루’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제선 왕복항공권과 특급호텔숙박권 및 주인공들의 소품을 제공하는 대형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하루 공식사이트에서 태그(TAG)를 찾아 가이드북을 다운받을 경우, 추첨을 통해 드라마 출연 연예인들의 소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 나온 연예인 소품에는 유노윤호의 티셔츠와 청바지 및 운동화, 김범의 카메라 및 카메라 가방, 한채영의 액세서리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에 응답할 경우 추첨을 통해 삼성디지털카메라 49대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드라마 하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과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이슈를 모으고 있는 '하루'는 지난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서 실시간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OST를 부른 걸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반지’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티파니가 부른 ‘반지’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의 엔딩 타이틀곡 ‘엔젤’ 및 OST에 나오는 음악들 역시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인기곡으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유노윤호, 빅뱅,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대한민국의 차세대 한류스타들과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이 어울린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다. /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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