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열린교육은 주니어 영어캠프(www.ciacamp.com)를 “남쪽의 여왕도시”라고 불리는 세부에서 진행한다.
세부섬은 눈앞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남부의 야자수 나무, 다양한 식물과 어류등이 풍부한 자연의 보고라 불리는 섬이다. 마닐라 동남쪽 560km로 비사야섬들의 중심에 위치하고, 길이 300km에 인구 300만명으로 서쪽에 네그로스섬과 동쪽으로 보홀섬을 두고 있으며, 크고 작은 167개의 섬들이 주위에 위치하고 있어, 보라카이와 함께 필리핀 대표 관광지이자 신혼여행지로 뽑힐만큼 자연전경이 일품이고, 치안/자연재해에도 안전하다.

필리핀 현지인들은 방문자에게 친절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세심하게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대해 빠르게 대처해 주기 때문에 처음 영어를 접하거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어린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필리핀 현지 교육법인 CIA어학원 직영으로 운영되며, 8년 전통의 CIA영어캠프는 학생들 관리 know-how와 영어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대상은 영어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물론 모집대상은 위와 같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있어야 해외영어캠프 효과를 200% 누릴 수 있다.
하루 평균13교시의 영어/수학/체육 수업 및 여러 과외활동을 제공하는 ㈜CIA열린교육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무조건 해야 하는 영어공부가 아닌 스스로 준비하는 영어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기본적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교육체계가 다르며 초등학생은 4개 레벨로 나누며 각 레벨별로 2주~3주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Level Up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학생수준에 맞춰 반드시 배우고 넘어가야하는 skill을 배우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익혀야하는 영어수업이라기 보다는 원리 이해적인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명문대 학생이 교육하는 수학교실도 기본적으로 학년에 따라 반이 배정되지만 레벨에 따라 수강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다.
CIA가 영어캠프 전용으로 사용하는 투붓리조트는 24시간 청원경찰, 안전요원 및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노출이 적어 학생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한국인 담임/간호 선생(특히, 라이프가드자격증, 스포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솔자들은 경호원 못지 않은 철저한 관리능력을 갖추고 있다)과 필리핀 담임선생(명문대학 출신에 CIA어학원의 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영어강사)도 캠프기간 동안 한 리조트에서 함께 생활하는 등 여러 보호자가 학생들을 관리한다.
대형워터슬라이드, 동물원, 나비박물관, 전용농구코트 등 학생들이 공부뿐만이 아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영어공부로 받을 수 있는 중압감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외부 엑티비티(호핑투어, 낚시, 수상스포츠, 집라인, 해양스포츠 )를 교사들과 함께 즐김으로써 직접 밖에 나가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면을 찾을수 있는 계기도 준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CIA에서는 캠프참가학생 전원에게 3개월간의 전화영어 무료서비스, PELT 국가공인 실용영어회화능력시험 응시기회 부여, 평생영어일기 첨삭지도, 고급개인앨범 및 참가자앨범CD 제공, 조기유학 연계프로그램 안내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w.ciacam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2)521-6072∼4(캠프팀).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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