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강지영, '통역이 필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22 18: 40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Let's go! G20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카라 강지영과 2AM 임슬옹이 통역을 듣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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