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명문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스쿨링형 캐나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0.22 19: 02

▶지상파에 방송된 5억배상캠프, 뮤지컬 캠프와 현지 정규수업 및 한국 수학교육    
최근 영어캠프의 트렌드는 현지 명문학교에서 수업하는 스쿨링 형태의 영어캠프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록 방학기간의 단기간이지만 짧은 기간의 공부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 발음이 굳기 전 어린 나이일수록 자극에 민감히 반응하기 때문에 영어 학습태도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외국의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교육방법으로 공부하면 단기간이라도 높은 영어실력을 가질 수 있다.
많은 캠프 업체 중 지상파 방송에 방영된 적이 있고, 14년 동안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해 온 프레버에듀(www.pravedu.com)는 10월 31일까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마닐라, 바기오) 영어캠프의 캠프별 DC와 사전 전화영어, 학습&진로 검사 혜택을 주는 정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 본토 스쿨링과 한국수학 및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공부하는 캐나다 6주 영어캠프
캐나다 영어캠프는 6주 동안 모두 현지 명문학교 정규 수업으로 진행되어서 정확한 표준 북미영어를 배울 수 있다. 또 영어뿐만 아니라 17년 강의 경력의 원장 직강을 통해 하루 1시간  한국 수학 수업도 들을 수 있고, 액티비티 활동 및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캐나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의 박물관, 역사관 등을 방문하며, 체력단련을 위한 수영, 볼링, 스케이트, 스키 등과 같은 체육활동이나, 캐나다의 대자연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대자연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캐나다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뮤지컬 캠프와 명문학교 정규 수업, 수학여행으로 다양한 체험의 뉴질랜드 4, 8주 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4주 동안은 뮤지컬 캠프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수학여행과 현지 명문학교 정규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뉴질랜드 캠프는 일반 어학연수와는 달리 현지 정규학교 교장 및 교사들이 진행하고, 대부분의 홈스테이는 현지 중산층 가정에서 선발한다. 학교 수업시간 및 방과 후 생활에도 뉴질랜드 친구가 항상 함께 하므로 살아있는 생생한 실전영어를 배우게 되며, Premier Academy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교사들로부터 수업을 받는다. 또 담당교사가 홈스테이 가정을 방문하여 학습, 식사, 용돈 등 생활 전반에 걸쳐 관리하며, 학교를 방문해서 교사와 면담하고 학업 관련 상담 및 지도하는 개인별 Total Care 관리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문의 02)2168-3982, www.pravedu.com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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