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 SK, '벌써 세 번째 들어보네요. 우승컵'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10.22 20: 39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22일 오후 7시 워커힐 호텔에서 성대한 축승회를 가졌다. 김성근 SK 감독(왼쪽)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함께 우승컵을 들고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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