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FA컵 부산-수원 결승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4 16: 59

24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수원 선수들과 부산 선수들이 치열하게 볼을 다투고 있다.
 
K리그에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부산과 수원은 201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이날 경기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또한 황선홍 부산 감독과 윤성효 수원 감독 모두 프로 사령탑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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