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나영이 언니, 뒤태가 너무 섹시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0.25 15: 20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김갑수 박미선 조권 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몽땅 내사랑'은 가난하지만 착한 콩쥐 가족과 부유하지만 이기적인 팥쥐 가족이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가족시트콤이다.

 
가인이 김나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