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무대와 180도 다른 수수한 민낯 '도자기 인형'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0.26 09: 32

차세대 섹시디바 NS윤지가 수수하지만 우월한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NS윤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사진을 게재,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하루~ 내일 천하무적 콘서트를 위해 꿈나라로 고고~”란 애교섞인 글도 함께 올려놓았다.
특히 이사진은 최근 두번째 싱글 '춤을 춰'를 발표하고, 방송에서 보여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180도 다른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모습과 함께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 애교석인 윙크를 보내고 있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이 예술이다”, “어쩜 피부에 점이나 잡티하나 없나”, “도자기 인형이다. 여신강림이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는 최근 고등학교 재학중 축제여왕인 홈커밍퀸에 선발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일렉트로닉 댄스곡 '춤을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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