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첫방 앞두고 '팩+트리트 먼트' 외모단장 "빵터졌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0.28 09: 09

그룹 2AM이 새 앨범 첫 방송 무대를 앞두고 외모를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권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2AM 3D 쇼케이스(ShowCase)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내일(28일) 첫방을위해 저는 제 머릿결을 위해 트리트먼트를, 슬옹형 진운이는 팩을, 창민이형은 자요!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미소를 지은 채 헤어 트리트먼트를 하고 있고, 슬옹과 진운은 머드팩을 하고 있다.

편사진을 본 네티즌은 "보는 순간 빵 터졌다", "기대할게요 화이팅!", "다들 넘 귀엽다"," 영화 포스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며 즐거워했다.
한편 2AM은 데뷔 2년 3개월 만에 정규 1집 '세인트 어클락(Saint o'clock)'을 발표했으며  더블 타이틀곡 '미친듯이'와 '전활받지 않는 그대에게' 두 곡으로 더블 타이틀곡 활동을 펼친다.
nyc@osen.co.kr
<사진>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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