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막스 뉴욕, 남성들을 위한 중저가 가을 정장으로 인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10.29 12: 02

  2010년 본격적인 하반기 취업 시즌과 남성의 계절인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남성정장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나 대기업과 각기업에서 하반기 신입사원들을 새로이 뽑으면서 사회생활에 첫발을 대딛는 직장인들에게 있어서는 정장을 고른다는 것은 설레이기도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등 쉬운일만은 아니다.
 좋은 제품을 고르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또한 자신의 이미지도 돋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외에도 남성들의 고민은 자신의 몸에 딱 들어맞는 맞춤양복을 고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자연스럽게 중저가의 20~30만원대의 기성양복을 선택해서 자신의 몸을 양복의 사이즈에 맞추는게 보통이다. 
 

남성의 계절을 맞이해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양복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성양복과 가격대가 비슷한 맞춤양복 보막스 뉴욕(Bo MAXX NEW YORK)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복계의 명인으로 통하는 봄바니에의 장준영대표가 젊은 세대들과 맞춤 양복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가에도 맞춤양복과 거의 같은 퀄리티와 소재를 맛볼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 바로 보막스 뉴욕 브랜드이다.
 최근들어서는 남성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서 맞춤이면서도 가격은 부담없는 20만원대, 30만원대와 50만원대 세가지의 가격대로 나눠서 맞춤양복을 판매함으로써 직장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막스 뉴욕은 지난 2007년 11월 런칭을 해서 고급 맞춤양복의 대중화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브랜드중의 하나가 되었다.
 
보막스 뉴욕은 기존의 명품 맞춤양복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체형과 기호에 따라 디자인하고 정확한 체촌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잘 맞게해서 개인의 멋스러움을 한층 높이면서도 가격대는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봄바니에의 장준영대표는 1971년부터 양복업계에 몸을 담아서 수제 양복의 명품거리로 유명한 소공동롯데백화점에 자리를 잡아서 이미 정치계와 경제,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들에게는 수제 양복으로 이름난 명인으로 통하고 있다.
 
명품으로 소문난 장준영대표의 수제 양복은 이미 20여년전부터 대통령 이취임식때나 장차관의 이취임식에 입혀졌을정도로 정재계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 보막스 뉴욕은 남산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남산쪽으로 150m올라가는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문의02-3789-2473)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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