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성, '이하늘, 미련을 버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30 16: 34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김동재 KIA 코치를 돕기 위한 자선 경기' 일구회 올스타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기에서 일구회 올스타가 8대7로 승리를 거뒀다.
 
7회말 천하무적 이하늘이 볼 판정에 허탈해 하자 일구회 올스타 공필성이 글러브에서 볼을 꺼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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