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김성근의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30 17: 32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김동재 KIA 코치를 돕기 위한 자선 경기' 일구회 올스타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기에서 일구회 올스타가 8대7로 승리를 거뒀다.
 
1회초 무사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일구회 올스타 김성근 SK 감독이 천하무적 김창렬에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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