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반드시 유종의 미 거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31 14: 39

3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전 부산 황선홍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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