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찬스' 정조국,'이게 손에 걸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31 16: 36

넬로 빙가다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홈 1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다기록에 2승을 남겨두게 됐다. 또 서울은 최근 9경기서 7승2무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서울 정조국이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부산 전상욱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추가골에 실패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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