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최저가 상품 엄선… 추가 부담 없이 홍보만으로 수익 창출
최근 경제난으로 월급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부업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 박모(35세) 씨는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자녀의 과외비를 대기가 힘들다”며, “아내도 대형 슈퍼마켓에서 부업을 하고 있는데 나도 주말을 이용한 소자본 또는 무자본 창업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자본, 무자본 창업에 무턱대고 도전할 경우 실패를 하거나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결국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할 지가 창업의 성공 열쇠다.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이 등장했다. 바로 (주)드림피엑스(대표 이서하, www.dreampx.co.kr)가 새롭게 론칭한 ‘드림몰’이 그것.
수년간 군복지 쇼핑몰 운영 경험을 가진 (주)클릭피엑스의 자회사인 (주)드림피엑스가 지난 1년여 간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오는 11월 오픈하는 드림몰은 온라인 쇼핑몰로 부업을 하려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우선 할인몰 운영사로부터 경쟁력 있는 상품과 인터넷 최저가 상품만을 엄선해 판매할 수 있는 내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 상품 진열은 모두 본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오직 홍보만으로 소개 지원금과 판매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또, 한번 분양받은 가게에 회원 손님이 클릭만 해도 매일 수익이 발생하고 손님에게 가맹점을 소개해도 추가 수익이 매주 지급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분양몰 홍보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드림피엑스는 국내외 명품 브랜드몰과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전용몰 등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계획이어서 가맹점 수익의 확대와 다변화가 예상된다.
오는 11월 20일 '드림몰'의 그랜드 오픈일을 앞두고 (주)드림피엑스는 기념행사로 11월 11일까지 예비 사업자 모집과 함께 우수 사업자에 대한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까지 가입할 경우 4만원 할인된 29만원에 가맹점을 분양 받을 수 있고, 분양몰 카드도 정상가보다 80%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예비 사업자들의 초기 자본을 크게 줄였다. 또 우수 사업자를 위한 제주도 또는 해외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창업관련 문의는 드림피엑스 홈페이지(www.dreampx.co.kr) 또는 전화(070-8682-9209)로 알 수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