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민호,타격감 좋았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01 15: 05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표팀이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첫 평가전을 갖었다.
 
6회말 선두타자 강민호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류중일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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