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와이브라이덜, 뉴욕 시크를 국내에 선보이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03 08: 36

[데일리웨프/OSEN=김윤선 기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 실현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국내에 뉴욕의 시크(CHIC)한 웨딩드레스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는 엔와이브라이덜필리파(N.Y BRIDAL PHILIPPA).
뉴욕의 감성을 담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하고, 간결하면서도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법같은 웨딩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섬세한 드레이프가 눈길을 끄는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 인디 핑크 밴드의 리본 장식과 플리츠 티어드 라인의 스커트로 로맨틱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드레스와 전체 실루엣을 감싸는 러플 디테일이 쿠튀르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새미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 등을 월간웨딩21 11월호 화보로 선보였다.

보다 자세한 웨딩드레스 화보앨범은 결혼대백과 웨프( http://www.wef.co.kr )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월간 웨딩21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