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출연 중인 정겨운이 초콜릿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정겨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트윗 하나하나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초콜릿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게시했다.

현재 '닥터챔프'에서 국가대표 유도선수 박지헌으로 출연 중인 정겨운은 진짜 운동선수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닥터챔프'는 선발전에서 부상을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상봉(정석원)과 그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지헌의 이야기, 얽히고설킨 네 남녀 연우(김소연), 지헌, 도욱(엄태웅), 희영(차예련)의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정겨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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