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미모의 여성과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소속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전진이 지인의 소개로 한 여성과 만남을 가진 후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면서 “친구들과의 자리에 몇차례 동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여성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진은 지난해 10월 입소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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