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정우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1.04 22: 30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쉽 SK 와이번스와 슝디 엘리펀츠의 경기가 4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와이번스와 대만프로야구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가 두 경기를 가진다.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SK가 한수위의 기량을 보여줄지 관심거리다.

 
 SK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온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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