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이 탄탄한 근육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작터챔프'에서 국가대표 유도선수 유상봉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석원은 실제 국가대표라고 해도 믿을 만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초콜릿 복근 8종 세트를 보면 얼마나 그가 평상시에도 몸 관리를 철저히 했는지 느끼게 한다. 이와 동시에 남자다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고 있는 얼굴에도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하지 않은 진짜 정석원의 몸 그대로다. 정두홍 감독님을 정말 좋아하며 그분처럼 되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를 하곤 한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멋진 액션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석원은 '닥터챔프' 외에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선배 배우 장서희와 공동 주연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happy@osen.co.kr
<사진>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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