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러브 트로피를 받은 이운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05 15: 12

2010 올레 KT U리그 왕중왕전 경희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결승전이 5일 오후 경희대학교 용인 국제캠퍼스에서 열렸다.
하프타임때 이운재가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부터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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