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1차전 설욕했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1.05 23: 06

SK 와이번스가 슝디에 역전패한 빚을 깨끗하게 갚았다.
 
5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구장에서 벌어진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쉽 2차전서 SK 와이번스는 선발 카도쿠라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슝디 엘리펀츠에 5-2의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SK 김재현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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