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창사 20주년 특집극 '초혼'의 기자간담회가 7일 주연배우 안정훈 박정철 정은별 최령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초혼'은 천민들의 놀이판 남사당을 배경으로 남사당패의 처철한 삶을 통하여 사랑과 예술과 우리의 혼이 담긴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안정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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