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알바가 뜬다…사이드라인, '하루 2~3시간-업계 최고 수익'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08 11: 29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힘든 요즘 시대에 투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뻔한 직장인 월급만으로는 높은 물가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온라인 재택아르바이트가 직장인들의 투잡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이드라인 관계자는 “온라인 재택알바는 하루 2~3시간 업무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업무시간이 많지 않아 투잡아이템으로 부담이 적으며, 특별한 자격조건을 두고 있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어서다”라고 설명했다.
사이드라인은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21세기형 정보통신 사업을 도입해 회원들과의 직/간접적인 업무제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택아르바이트 업무를 접목해 런칭 1년 만에 1만 회원 돌파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사이드라인의 급속 성장세는 온라인 재택아르바이트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사이드라인은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온라인 재택아르바이트 최고 수익 업체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이드라인의 홍보사원으로 재택에서 PC를 이용해 업무를 진행하며, 1건에 최대 35만원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실적 1건에 실적수수료와 홍보장려금, 기본급여를 알뜰하게 나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적건수에 대비한 기프트카드지급, 초기 업무 도움과 홍보기반 마련 등을 지원한다. 사이드라인 재택아르바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ide-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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