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6세 사진공개 '모태미모' 입증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1.08 16: 10

가수 NS윤지의 변함없는 ‘모태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여학생들의 로망인 축제여왕인 ‘홈커밍퀸’에 선발되며, 이미 여신미모를 인정받은 NS윤지는 이번에는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하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NS윤지가 6살 때 찍은 사진으로 지금과 다름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는 앳된 얼굴이지만 야무지게 다문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과 함께 늘씬한 팔다리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려서부터 우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예쁘니 여왕이 될 수밖에 없다.”, “발레리나 인형인 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는 신나는 댄스곡의 '춤을춰'로 활동 중이며 하며 새로운 차세대 섹시디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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