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표정의 홍명보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08 17: 51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 C조 한국-북한의 경기가 8일 웨슈산 축구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은 박주영이 빠진 가운데 월드컵 멤버가 10명이 포진한 북한을 상대로 어떤 작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전반 북한에 선제골을 내준 홍명보 감독이 신중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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