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대표팀, '박주영이 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09 18: 20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9일 오후 중국 광저우 중다 스타디움에서 공개 훈련을 가졌다.
 
지동원 박주영 윤빛가람이 즐거운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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