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너무 쑥스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09 20: 41

삼성 김치냉장고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의 팬미팅 '엄마무한감동'이 600명의 모자, 모녀 팬들이 모인 가운데 9일 저녁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다과와 팬과의 여러가지 이벤트 및 가수 이선희가 자신의 애제자 이승기를 위해 초대가수로 참석했다.
이승기가 팬 미팅중 CF 속 대사인 '엄마 최고야'라고 말한 후 쑥스러워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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