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쉬! 조용 우리만의 비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0 07: 15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표팀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16회 아시안게임 광저우로 출발했다.
 
출국에 앞서 김태균과 이대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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