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한승연보다 내가 더 언니처럼 나왔어, 싫어"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한승연보다 언니 같은 모습에 귀엽게 칭얼거렸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시 먹으러와서ㅎㅎ! 내가 더 언니처럼 나왔어. 시러!ㅠ"라는 제목으로 한승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와 한승연의 화사하고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은혜로운 안구정화"라며 둘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카라는 10일 일본어 버전의 신곡 '점핑(Jumping)'으로 싱글 2집을 일본에서 발매하고, 오는 16일에는 한국어 버전의 '점핑'을 미니 4집 형태로 국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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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하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