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은퇴' 가득염 재활군 코치로 영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1.10 11: 35

롯데 자이언츠는 가득염(41) 재활군 코치를 영입했다.
 
대전고와 동국대를 거쳐 지난 1992년 프로에 데뷔한 가 코치는 롯데와 SK를 거쳐 통산 800경기에 등판, 36승 49패 11세이브 78홀드(방어율 4.57)를 거뒀다. 

 
한편 롯데는 2010년 코칭스태프 개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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