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양현종,'로밍 잘터지고 있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0 14: 25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출국장을 빠져나온 양현종과 임태훈이 스마트폰을 점검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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