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들의 로망 '까르띠에 다이아몬드展'이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르띠에 메종 부띠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까르띠에 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1900년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된 다이아몬드 작품 등 그동안 잡지 등의 사진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배우 성유리가 시스루룩 패션으로 참석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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