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윤석민-양현종, '훈련은 즐겁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2 12: 31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류현진 윤석민 양현종이 수비연습 도중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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