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내일 잘 부탁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2 14: 47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일본시리즈 챔피언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 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SK 김성근 감독이 지바 롯데 나가사키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과거 김성근 감독은 지바롯데에서 이승엽 전담 코치및 타격 인스트럭터를 했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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