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자데,'내일 이 우승트로피는 누구의 손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2 18: 57

성남 일화가 조바한(이란)과의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12일 저녁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서 훈련을 가졌다.
지난 2004년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던 성남은 6년 만에 대회 결승에 진출해 아시아정상 등극을 노린다.
 

성남 신태용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조바한의 만수르 이브라힘 자데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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