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남사당패의 애환과 사랑 '시청자 눈길'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1.13 08: 26

SBS 창사특집드라마 '초혼'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2일 방송된 '초혼'은 1부 11.1%, 2부 9.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초혼'은 태어나면서부터 운명적으로 줄을 탈 수 밖에 없는 남사당패의 애환과  그 속에서 절절하게 싹트는 창수(박정철)와 미봉(정은별)의 사랑을 그렸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박정철과 신예 정은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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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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