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초 성분으로 되어 안전한 동의모 미 헤어샴푸
현대인들에게 남녀를 불문하고 가장 고생하는 문제중의 하나는 탈모이다. 탈모가 생기면 고민이많아지고, 고민이 많아지면 또 탈모가 생기고…. 반복되는 문제로 현대인들을 괴롭게 한다. 그렇기에 탈모를 관리하는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이거나 있더라도 미약한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탈모라고 한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라서 빠질 경우에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탈모의 원인을 크게 두가지로 생각하고 있다. 첫번째는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모공에 영양이 공급되는 통로가 이물질이나 피지 등으로 인하여 막힘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모발이 약해져 탈모가 진행된다고 보는 것이다. 두번째는 내부적으로 머리카락의 생성에 관여하는 모유두와 머리카락의 원료를 운반하는 통로가 되는 모세혈관 사이의 순환에 문제가 생겨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게 되어 머리가 가늘어지고 푸석거리는 등 모발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부와 외부의 요인 모두를 케어하여 두피의 자생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한방에서 바라보는 탈모의 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두피의 건강을 위한 많은 제품과관리법이 나와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두피의 자생력을 강화해주는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동의모 미 헤어샴푸가 최근에 인기가 높아지면서 성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동의모(www.동의모.com)연구센터의 유경환 대표는 “동의모 미 헤어는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인 두피막힘과 두피순환의 문제를 우리의 옛 조상들 고유의 의학인 동의(東醫)에 나오는 약재들 중에서 당귀, 확기, 석창포, 대황, 뽕잎, 쑥, 은행잎 등 독성이 없고 머리카락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생약의 추출물들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샴푸와 분무액의 형태로 개발한 한방샴푸와 두피로션입니다. 생약초를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KDFA)에서 지정한 GLP기관인 캠온전임상연구소에서 피부자극시험을 통해서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입니다”라며 동의모 미 헤어샴푸의 소재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두피의 건강을 지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러한 두피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유대표의 말에 의하면 동의모 두피샴푸와 두피액 2개를 포함한 3종세트가 기존의 9만 8,000에서 가격이 인하되어 오픈마켓에서는 7만 5,000원, 동의모 홈페이지에서는 7만 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탈모나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성분도 30%이상 더 강화되었다고 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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