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마지막 경기를 갖는 김재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13 16: 42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챔피언이 자웅을 가리는 한.일 클럽챔피언쉽 SK 와이번스와 지바 롯데의 경기가 13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야구의 최고 클럽을 가리는 경기지만 올해는 아시안게임 관계로 SK는 대다수 주전이 빠지고 지바 롯데도 우승의 주축인 김태균이 빠지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재현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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