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합류 후 요르단과의 경기서 대승을 거둔 한국이 13일 오후 중국 광저우 웨슈산 스타디움에서 아시안게임 축구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팔레스타인을 맞아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박주영이 선발 출전하는 경기서 C조 최약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몇골을 넣을지가 관심거리다.

전반 박주영에 앞서 팔레스타인 수비수가 볼을 따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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